양미연 / 베트남어

2012.10.18

베트남새댁이bbb로띠링띠링 친정엄마가한국에 들어온지얼마안되었는데 숨이차고어지럽고가슴이아프다고

#기타#기타

상황이좀 급한것같았다.베트남새댁친정엄마가 숨쉬기가힘들고 등도아프고 어지럽다고하는데

한국남편에게통역 을해달라고했다.그래서남편에게통역을해주고 119를불러서병원에가라고하자 남편은병원에가면

또통역이필요하다고해서 그럼병원가서 다시bbb로전화

하라고햇다.그랫더니잠시후에병원에서 남편이 bbb로전화를해서 또 내가 받아서 의사에게 상황을설명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