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 일본어

지난 일요일(21일)밤 10시30분경 강남 세브란스병원이었다. 아마 응급실인것 같다. 일본남자가 기침을 하여 왔는데 자기는 일본에서 해외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여 한국에서 그것으로 치료할수 있는지 알았는데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일단 이곳한국에서 치료비를 계산하고 일본에 돌아가서 청구해야되며 또한 이곳은 종합병원이므로 병원비가 비싸므로 현재증세는 가벼은 감기정도로 내일 숙소 주변의 개인병원에서 치료해도 된다고함.

일본인은 알았으며 내일 일본에 보험내용을 다시 확인후 치료하겠다고 하여 통역은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