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홍 / 중국어

2012.11.12

택시탄 중국손님이 성동경찰서를 찾아 왔습니다.

#기타#기타

길을 못 찾고 돌아 다니는 기사를 믿지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경찰관님이, 그럼 택시를 바꿔 태워 보내야 겠다고 하였고, 저 역시 손님이 불안해 하는 것 같아

의견에 동의 하고 전화통화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