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연 / 베트남어
2012.11.12중국인동료의칼에찔려응급처치를받은베트남인과중재를위해띠링띠링
선장인한국인사장님이 중국선원으로부터칼을맞아 엄청난피를흘리고 응급처치를받은베트남선원과중국선원과 화해를시키는과정에서
통역을요청하는전화가bbb로걸려왔어요사장님이 .베트남선원과 중국선원과화해를하기를원하고  사장님이 치료비를낼테니 중국
선원이베트남선원에게 합의금30만원을주라고했으니 그걸받고  화해를해라 그리고 중국선원이 다시는때리지않도록엄포를해놓았으니
 안심하고 몸이회복될때까지
쉬면서 지내라고 베트남선원에게 통역을해달라고해서 그렇게해주었더니 베트남선원은지금도중국선원이 또때릴려고하고 보복할려
고하니지금은
합의를해줄수없고 충분한치료를받고 합의를할것인지생각을해보겠다고 해서 그렇게 사장님에게통역을해주었습니다.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