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형 / 태국어
2012.11.133건의 통역 이야기
오늘따라 3건의 통역요청이 왔습니다.
사례1) 이태원 파출소에서 여권을 분실한 태국인이 찾아와서 통역을 해 드렸습니다.
             여권 분실장소와 분실 일시?......2012년 10월 30일 서울역 부근
사례2)  근로자와의 대화가안된다는 의뢰인......알고보니 베트남 인으로 대화가 안됨
            의뢰자께 본인은 태국어 통역이니 1588-5644전화후 15번을 누르시면 베트남 통역이 연결 된다고 안내후 종료.
사례3) 태국인 의뢰인이 한강에서 식사하는 식당용 선박이있냐고 물어오기에 있긴있는데 전화설명이 곤란하고
             혹시 호텔에 묵고있다면 후론트 카운터에 의뢰 하시면 안내 책자가 있을거예요.
             또, 동대문은 어떻게 가나요? 애태원은 어떻게 가고요? 용평 리조트는 어떻게 가나요?
             계속 묻기에 택시타는 방법과 지하철 이용 방법을 알려 드리고 호텔 후론트에 안내 책자가 있을테니 참고 하라 설명하고
             종료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