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윤 / 일본어

2012.11.17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

#기타#기타

8월16일 오후8시47분경 서울 세브런스병원 응급실로 일본인 환자가 왔는데,

어떻게 왔는지 내용을 알어보아 달라는 담당의사의 전화였음.

내용을 확인한 결과 계속 코피가 멎지않으므로 어떻게든 지혈을 시켜달라는 이야기임.

참고로 혈압약을 복약하고있어 상한치가 160이라고해서 이런 내용을 담당의에게 전하여 주었으며,

귀국은 8월17일중으로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