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2.11.17한국아저씨의 도움에 중국여자분이 자기의 남자친구를 찾는 전화
2012년 11월 17일 저녁 10:53분 1588-5644 전화가 울렸습니다.
한국아저씨한분이 자기가 서울 영등포 효성아파트 엘레비이터안에 있는데 중국여자한분이 중국어로 뭐라고 얘기하는지 여쭤보시는
것이였습니다. 중국여자분이: 자기기는 몇일동안 잠도 못자도 밥도 못먹어서 한국아저씨한테 도움을 청하는것이였습니다.
한국아저씨가: 영등포경찰서가 여기에 가까우니까 중국여자분을  경찰서에 데리고 가신다고 하였습니다.
중국여자분이 경찰서에 가다가 한국아저씨한테: 여기를 떠나지를 못한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한국아저씨: 왜 여기에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여쭤보라는것이였습니다. 중국여자분이: 이 아파트에 자기 남자친구(미국 이름:영타거라)가 살고 계시는데 전화도 모르고 찾
아달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한국아저씨가: 경찰한테 찾아달라고 할테니깐 놀라지 말하고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아저씨의 덕분에 경찰관의 도움하에  중국여자의 남자친구를 찾을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