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 영어

오늘오전 아침11시35분 길을 길어가고있는데 동두천에있는 대방아파트관리실에서 근무하는 여직원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내용은 다른아니라 대방아파트에서 살고있는 외국인이 지금관리실에왔어 뭐라고 하는데 도저히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

들을수없다고 말하면서 옆에있는 외국인을 바꾸어주었다 외국인이 말하는것은 조금전에 관리실에서 안내방송하는것을 들었

는데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어서 직접안내방송한 내용을 알기위해서 직접 관리실로 찾아왔다고 했다 관리실에서 안내방송한

내용은 다름이 아니라 오늘오후 3시에서4시사이 계량기를 새것으로 교체하기때문에 오늘오후 3시에서 4시사이는 전기나물

을 사용할수 없다는 안내방송이었다고 외국인에게 자세히 통역을 해주자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 관리실 직원을 다시 바꾸어

주었다 아파트관리실 여직원은 BBB KOREA통역봉사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