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 몽골어
2012.11.23택시에서 가방을 분실한 사건
택시에서 가방을 분실한 사건1(2012년 10월 22일 19시45분)
 
천안에 있는 경찰서에서 걸려온 통역요청 전화입니다.
몽골분이 인천에서 천안으로 택시를 타고, 가는 길에 택시에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택시기사가 가방을 갖다 주었지만,
가방 안에 지갑만 있을 뿐 개인의 소지품(모자, 돈 등)이 없어서 분실신고를 하러 경찰서에 온 경우입니다.
분실신고를 하기 위한 개인 인적사항과 가방 안에 있던 물건을 체크한 후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