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화 / 중국어

2012.12.17

경찰에 통역요청전화

#기타#기타

지난 15일 오후 3시경에 걸어온 전화입니다.

한중국여성이 남편의 폭력으로 경찰서에 찾아왓다고 함. 이미 통역지원을 한번했다고 함.

경찰이: 일단 중국여성이 집으로 가면좋게고 혹시 남편의 다시 폭력을 가해시 112에 신고하라는 말을 전달하라고 함.

전달하니 중국여성은 남편이 휴데폰도 뺏아가고 정말 또 폭력을 가하기대면 경찰에 신고도 하지못하니 집에가지않는다고 함.

경찰이 저한테 그럼 이른경우에 어떻게해야는지에 물음에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로 전화하여 이주여성쉼터로 보내고 부부상담후

귀하는 문제는 본인이 결정하면 좋게다고 알려줬음.

경찰이 알게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