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아 / 영어
2012.12.214번째~
안녕하세요~?
우선 몇일전에 bbb korea에서 우편물이 왔길래 반가운 마음에 확인했는데.. 수첩이 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이여서 너무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였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참. 저의 4번재 bbbkorea 전화는요~
통역은 아니였어요.
미국에 계신 한 남성분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bbb korea통역이 어떻게 되는건지에 대한 궁금함에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통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건지에 대해서요~ 그래서 3자 통역이라고 말씀드렸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전화가 끊겼습니다. 제 전화가 끊긴건지 아니면 전화를 주신 분께서 끊으신건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요..
무튼 이렇게 저의 4번째 통화를 마쳤습니다.
다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