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 영어
2012.12.24마트에서 걸려온 전화.
서울에 있는 롯데마트 여직원이 전화를 주셨다. 갑자기 외국인이 다가와서 영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 있냐고 찾아서 bbb로 전화를 주셨다고 하셨다. 전화 바꿔달라고 요청하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그 외국인이 전화 거는 사이에 그냥 간 것인지 전화 통화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시면서 통화 종료 하였다.
결국 아무런 통역 못하고 종료하여서 조금 아쉬웠다.
서울에 있는 롯데마트 여직원이 전화를 주셨다. 갑자기 외국인이 다가와서 영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 있냐고 찾아서 bbb로 전화를 주셨다고 하셨다. 전화 바꿔달라고 요청하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그 외국인이 전화 거는 사이에 그냥 간 것인지 전화 통화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시면서 통화 종료 하였다.
결국 아무런 통역 못하고 종료하여서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