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심 / 일본어
2013.01.03병원에서
오전 11시 16분 일본 여자분이 직겁 전화를 걸어오셨다. 병원인데 봉사자와의 통화가 언제까지 할 수 있냐는 통화였다. 24시간 열려있으니 걱정하시지 말고 전화 하시라는 사연입니다. 병원이다보니 아픈 상황을 직접 설명해도 알지못하고 하여 답답했다고 합니다.
오전 11시 16분 일본 여자분이 직겁 전화를 걸어오셨다. 병원인데 봉사자와의 통화가 언제까지 할 수 있냐는 통화였다. 24시간 열려있으니 걱정하시지 말고 전화 하시라는 사연입니다. 병원이다보니 아픈 상황을 직접 설명해도 알지못하고 하여 답답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