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3.01.13물류회사가 없어졌어요....어떻게...
       2013년 1월 12일 새해에 첫 통역봉사 전화를 받았는데 물류회사사장님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화장품회사에 있던 아저씨한분이 " 중국에서 화장품사업하는분이  우리 여기서 화장품사고 호텔지
하에 있는 물류회사에 부탁해서 2012년 12월에 부쳤는데 도착하지 않자 중국화장품사장(여자)분이 한국을
찾게 되였습니다. 여기에 도착하자마자 물류회사에 갔더니 사장 직원이 다 없어졌다고 하시네요.. 여기에
매일 물류회사사장 찾는분이 많는데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고 피해자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
중국 여자분이: 제가 이번에 좀 비싼화장품을 2박스를 부쳤는데 이렇게 될줄이야...어떻게...매우
속상해하셨습니다. 제가: 경찰에 신고하고 중국대사관에 가서 도와달라고 하시고 한국말을 모르면
1588-5644전화를 하시면 통역을 해주시니깐 넘 속상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것을 화장품 아저씨한테 부탁하였고 조치를 취해서 일이 잘 해결될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