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 일본어
2013.01.262013년 첫 번째 콜
안녕하세요. 일본어 봉사자 김충재입니다.
1월 26일 오전 10시 반경에 올해 들어 첫 번째 비비비 콜을 받았습니다.
한 호텔에서 온 전화였고 일본 손님이 오셨는데 원하시는 정보가 뭔지 알아봐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일본분께서는 방을 한 번 보고싶어 하셨고, 호텔 내에서 조식 및 식사 제공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고싶어 하셨습니다.
그대로 전달 및 통역 해 드리고 2분여의 통화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