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희 / 영어
2013.01.28제주 emat에서 온 전화
 
주말 속초에  있는식당에서 전화를 받으니 제주에 있는 이마트라고 한다.
외국인이 청소기 부품을 사러왔는데 잘 설명할 수가 없다고 한다.
 필요한 부품은 대리점에 연락을 해 보아야 하는데 내주 월요일날에야 가능하다고 한다.
내주 월요일에 다시 한 번 들려 주면 월요일날은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있다고 한다.
그대로 통역을 해 주니 외국인이 고맙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