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민 / 중국어

2013.02.02

미용실에서 온 통역콜

#기타#기타

저녁에 친구들이랑 만나 저녁을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왔네요.

미용실 헤어스타일리스님이셨는데 중국 손님이 오셨는데,

어떤 머리를 하고 싶으신지 여쭤봐달라고 하셨습니다.

손님께서는 파마를 하고 싶다고 하셨고 전해 드리고 전화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