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일 / 독일어
2013.02.03독일어 독작 문의
오늘 아침에 8시에 한국분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간단한 두 문장을 독어로 어떻게 표현해야되냐는 질문있었고 제가 독작해드리는데로 적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시더니 갑자기 독일의 기술이나 제품만드는 회사들과 콘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건 통역봉사와는 별개의 질문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나 망설이다가 저역시 잘 모르는 부분이라서 대답을 못해드렸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전화를 받아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