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 영어
2013.02.09새벽에 택시기사한테 걸려온 한통의전화
깊이 잠들고있는데 오늘새벽03시40분쯤 한통의전화가 걸려왔다
다른아닌 이태원택시기사한테 걸려온 전화였다 외국인손님이 탔는데
뭐라고 하는지 도저히 몰라서 bbb korea에 통역을 부탁하기 위해서
전화를 했다고 했다 외국인 손님이 가고자하는곳은 시흥인데 택시기사는
4만원을 요구하는데 손님은 2만원에 가자고 하자 손님은 다른택시로
가겠다고 말하면서 통역업무를 무사히 마쳤다 비록 깊이 잠자고있는데
전화소리에 깨어났지만 외국인을 위해서 봉사할수가 있어서 기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