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연 / 베트남어
2013.02.15한국남편의구타로집을나간베트남새댁이경찰서로가서도움을요청했네요
베트남새댁은경북봉화로시집을왔는데 남편이베트남새댁에게욕을하고때리고한지4년이되었는데그날도 남편이욕하면서
집을나가라고해서 홧김에집을나와서 서울까지오게되었는데 오갈대가없어서 경찰서로가서도움을요청했네요
베트남새댁은 그남편과이혼할생각은없고 경찰관이동행해서같이 집을가서남편에게 욕하거나자기를때리지말아달라고
얘기를해주라고하네요.그런데 경찰관이말하기를 여기는서울이라서안되고 봉화로내려가서 거기있는경찰서로가서요청을하라고해서
경찰관이버스터미날까지데려다준다고하니까 새댁도그렇게하겠다고하네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