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아 / 영어

2013.02.18

외국인 영어 강사

#기타#기타

저녁 늦게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둔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현재 미국국적의 여성분을 자녀 영어회화 과외선생님으로 모시려고 하는데,

수업을 위하여 필요한 준비 사항등을  통역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과외날짜 요일 조정과 시간, 그리고 커리큘럼등에 관하여 통역을 했습니다.

후에 어머니께서 선생님의 발음에 문제가 없는지, 혹시 사투리가 없는지를 여쭤보셨는데,

제가 듣기에 무리 없이 이해가능한 발음이었기에

이것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통역이 완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