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섭 / 영어

2013.03.02

고속도로 톨게이트

#기타#기타

오랫만에 걸려오는 bbb전화가 이젠 두렵다.

일전엔 영국식 영어사용 봉사요청

오늘은 독일인...

고속도로 티켓없이 고속도로 통행한 외국인이었다

도모지 곤광안내 영어표기 발음을 알아듣지 못했다.

스펠링을 써도 발음이 달라 확인하니 독일에서 방문한 외국인이었다.

봉사도중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물어 보고

일하는 곳과 숙박장소가 어느 곳인가를 안 후에서야

대화할 수가 있었다.

고맙게도 톨게이트 요금소 직원이 벌과금 없이 소요시간 기준으로 비용을 청구하겠다는

내용을 전해주고 봉사서비스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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