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 베트남어
2013.03.05무슨말 인지...
오랜만에 봉사후기를 올려봅니다.
요즘에 BBB CALL 에 대한 Timing 도 안 맞아 많이 놓치기도 하였고, 통역한 것도 제때 올리지도 못하였습니다.
년초에 무진장 바쁘네요..ㅎㅎ
어제 오후에 BBB CALL 이 온 내용을 올립니다.
전화를 받으니, 본인의 소개를 간단히 하시는 친절함을 보이시고, 용건을 이야기 하셨다.
베트남인을 고용했었는데, 그 사람이 고용기간이 끝나고 왔는데, 어쩐일인지 문의해 달라 하셨다.
베트남인께 여쭈어 보니,
회사 사람들이 잘해 주었고 해서, 한번 들렀다고 해서, 그렇게 전해드렸다.
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지 문의하니, 향후 다닐 회사는 있는지? 를 문의해 달라 하신다.
베트남인께서는 3월 6일부터 새로운 회사에 다닐 예정이라고 하셨다.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없다고 하시어, 통역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