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웅 / 일본어

2013.04.01

새로운 호텔

#기타#기타

밤열한시 택시기사의 요청으로 일본인과 통화하니 스톤 호텔명동을 가고자 한다. 명동에서 그런 이름의 호텔을 본기억이 없어 기사분에게 오분이나 십분후에 전화를 다시주면 제게 연결되니 그동안 인터넷 검색을 하겠다고 검색하니 2012년에 오푼된 을지로3가에 있는 써튼호텔명동이다.  열두시까지 기다렸으나 다시 벨은 울리지 않았다 . 기사분의 번호를 알아둘걸하고 후회되지만 방법이 없다. 잘 찾아가셨기를 바랄뿐이다. 

2013.4.1.23:00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