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 / 선택없음

2013.04.04

새벽에 걸려온 전화

#기타#기타
김영관 영어봉사자님이 전해주신 봉사활동 이야기입니다.
 
새벽3시20분에 택시 운전수가 통역요청을 했습니다.
 
택시 운전수 말로는 미군들이 탑승을 했는데, 목적지를 물어봐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화성시 동탄의 어딘가로 데려달라는 미군의 말을 그대로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