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 영어
2013.04.19안성에 있는 중소기업에서 걸려온 한통의전화
오전11시쯤 안성에 있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함께 근무하는 방글라데시 근로자가 있는데 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어디가 아픈지
알고싶다고 영어로 통역을 부탁하는 전화였다 방글라데시 근로자와 통화한 결과
지금 허리가 몹시 아프니 병원에가서 X-RAY를 한번 찍어서 원인을 알고싶다고
말했다  BBB KOREA 통역봉사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