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윤 / 일본어
2013.04.23지구대에서 걸려온 전화.
 4월 23일 새벽1시 28분경 울산 소재 삼산지구대의 경찰관으로부터
일본인과 한국인이 서로 싸움을 했는데, 일본인이 몇 번 맞았는지와
임의동행으로 지구대에 왔는데 왜 왔는지를 확인해 달라는 내용임.
내용을 확인 결과 일본인은 세번 맞았으며 지구대에 오게된것은
솔직히 아무 잘못이 없기 때문이란 이야길 듣고
이러한 내용을 지구대 경찰관에게 그대로 전해 주었으며 통화를 끝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