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 일본어

2013.05.06

길을 찾는 일본인을 도와주려는 한국분

#기타#기타

 5월 5일 일요일 오후 6시 57분경 걸려온 전화입니다.

한국분이 통역을 부탁하셨고 바꾼 일본인 여성분은

청량리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플라워호텔을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대로 전해드리고 끝난 간단한 통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