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필연 / 영어
2013.05.13경관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새벽 12시 40분쯤이어서 막 잠이 들었던 찰나여서 횡설수설 했던것 같습니다.
경관님께서 외모는 한국사람인데 영어를 쓴다면서 통역을 부탁하셨습니다.
그 외국인 분은 테이블에서 핸드폰을 잊어버렸는데 어찌해야 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경관님께 말씀드렸더니 핸드폰 잃어버린 것에 대한 조서를 작성하셔야 해서 경찰서로 같이 가셔야한다고 하셔서 외국인 분께 전해 드렸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입니다. 봉사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