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 일본어

2013.05.15

목적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기타#기타

오늘 오전 7시 50분 쯤에 전화가 왔습니다.

한 택시기사분께서 손님 목적지를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손님과 이야기를 해 보니 그 지역에 산업단지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미츠비시 건설 사무소에 가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기사님께서 그 장소를 아신다고 하셔서 그대로 전해 드리고 전화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