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미 / 영어

2013.05.18

주유소에서 세차하다 일어난 일

#기타#기타

외국인이 주유소에서 세차하다가 뒷 유리창이 깨져서 주유소 직원과의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전화 했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고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모두 배상해주겠다는 말을 외국인에게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외국인에게 전하자 깨진 유리창을 수리해야 되는 곳을 찾아봐야겠다면서 약간 귀찮으 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