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심 / 일본어

2013.06.05

파출소 아저씨

#기타#기타

오후 3시경 파출소 아저씨 목소리. 일본 사람이 왔는데... 통역을 원했다 . 사연인즉 인천 상육기년관에서 ``택시로 인천공항역에 내려서 보니 지갑이 없다는 사연`` 택시에 두고 내린것이다 . 찾아 달라는 사연. 댁시 번호도 몰라 찾기가 힘들테니 연락처를 두고 가면 분실물이 있으면 연락을 주겠다는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