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영 / undefined
2006.05.28부산을관광하는중국인전화
- 언어(Language) :중국어
- 봉사일자(date) :5월27일
- 부산의 한 택시 기사님으로 부터 만취한 중국인의 통역을 의뢰받음.
당시 중국분은 매우 술에 취한 상태로 발음이 불분명한 상태였고, 방향감각도 상실한
듯 보였음. 이에 국제미아가 될 것 같다며 택시기사님께서 걱정하셨고, 이에 본인이 가고
자 하는 목적지를 수차례 물어 항구 입구에 가고자한다는 말을 듣고, 항구 입구까지 모시
고 가달라고 통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