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 영어
2013.06.09영동고속도로에서 근무중인 교통경찰관으로부터 결려온 한통의전화
오전10시쭘 영동고속도로에서 근무중인 교통경찰관으로부터 한통의전화가 왔다
다름아니옵고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에서 네덜란드에서 한국으로 관광온 외국인
부부였다 외국인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 외국인부부가 고속도로 마지막
LANE에서 오른쪽LANE으로 변경할려고 하다가 마침오른쪽LANE으로 달리고 있
던 BUS를 모르고 진입할려고 하다가 버스에 부딪치고 말았다 사고를 낸 외국인은
자신의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차량에 대하여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였다 외국인이
언급한 모든사항을 교통경찰관에게 자세히 통역해주지자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
면서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