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형 / 영어
2013.07.03첫 봉사의 설렘^^
집에서 쉬고 있던 도중에 비비비 통역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처음 통역 봉사여서 긴장도 되었지만 침착하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외국인 여자분께서 일회용 교통 카드가 아닌 티머니 카드를 구매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후에 그쪽 관계자분께서 여자분을 구매하는 곳 까지 안내해 주신다고 하셨고,
티머니 카드의 금액과 충전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에 Thank you^^ 이 말을 들으니 기분이 정말 정말 뿌듯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친절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