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 일본어
2013.07.08가장 짧았던 통역봉사 이야기
어제(7일) 저녁 6시40분경 전화를 받아보니 BBB였다.
사전에 예고가 없었던 전화로, 택시 기사님이었다.  일본인 바꾸어 달라고 하여 통화한 결과 일본인 여자 승객이
쉐라톤 워커힐 호텔 카지노로 가고 싶다고 해서 기타 다른 내용은 없냐고 하니
없다고 하여 택시 기사님께 내용 전해 드리고 전화 끊었다. 지금까지 통역봉사중 가장 짧은 통화였다.
어제(7일) 저녁 6시40분경 전화를 받아보니 BBB였다.
사전에 예고가 없었던 전화로, 택시 기사님이었다.  일본인 바꾸어 달라고 하여 통화한 결과 일본인 여자 승객이
쉐라톤 워커힐 호텔 카지노로 가고 싶다고 해서 기타 다른 내용은 없냐고 하니
없다고 하여 택시 기사님께 내용 전해 드리고 전화 끊었다. 지금까지 통역봉사중 가장 짧은 통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