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남 / 영어

2013.07.09

경찰관이 외국인에게 콜택시에서 하차 요구:

#기타#기타

용산경찰서에서 외국인이 콜택시 하차 거부건에 대하여 통역 요청건:

8일 새벽 1시 20분쯤 외국인이 콜택시인지 모르고 승차하여 출발하라고 지시 하자 기사님이 콜택시라고 설명을 안하고 손으로 Get Out이라고 하여 서로 시비가 붙어, 경찰관 출두 외국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택시에서 하차를 요구를 하여지만 계속적으로 거부하고 변호사통해서 승차거부로 고소를 하겠다고 맞서고 있는상태, 이후 다시한번 경찰관이 마지막으로 택시에서 하차를 요구하고 만약에 거부시 강제로 끌어내리고 영업방해로 구속을 한다고 하자 외국인 택시에서 하차하여 통역종료.

 

기사님이 손짓과 함께 영어로 외국인에게 Get Out로 표현한건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자기주장만 하는 외국인 또한 잘했다고 할수도 없는 상황 서로가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면 서로 좋은이미지를 보여주었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