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경 / 영어

오후 3시10분경 Kt 센터라고하며 여직원이 통역요청전화를 하였습니다.  내용은 외국인이 와서 유심칩을 사겠다고하는데 기존번호를

사용하려는지, 아님 새번호를 원하는지, 충전은 어떻게 하려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봐달라고 하며 외국인과 통화연결을 해줬습니

다.  그외국인은 네팔에서 왔는데 2달동안 이곳에 머물예정으로 새로운 전화번호로 유심칩을 사길 원하였습니다.  여직원은 다시 한달

사용 충전요금이 삼만원인데 두달분을 충전할지 물어봐달라고하였는데 외국인은 일단 삼만원만 충전하고 한달후에 다시 Kt센터에

방문하겠다고 하여 전달해줬습니다.  여직원과 외국인 모두 만족해하며 감사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