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란 / 영어
2013.07.13"새벽 2시 반에 걸려온 전화"
2013년 7월 14일 새벽 2시 반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다가 깨서 받으니, 부산의 택시 기사 분이 승객이 어디로 가자고 하는데, 알아듣지를 못해서, 전화를 했다가 해서,
전화를 교환해서, 미국인과 통화 하니,
부산 중구의 타워 힐 호텔로 가고 싶다고 해서, 기사분에게 알려줬습니다.
아주 점잖은 미국인이라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2013년 7월 14일 새벽 2시 반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다가 깨서 받으니, 부산의 택시 기사 분이 승객이 어디로 가자고 하는데, 알아듣지를 못해서, 전화를 했다가 해서,
전화를 교환해서, 미국인과 통화 하니,
부산 중구의 타워 힐 호텔로 가고 싶다고 해서, 기사분에게 알려줬습니다.
아주 점잖은 미국인이라서 기분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