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 영어

2013년 7월 1일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통역요원으로 활동 중, 성경 구절 읽어달라는 서비스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당시 업무로 컴퓨터를 들어가지 못하여서 서비스를 이루지 못할 뻔 했으나, 다시 연락이 왔을 때 같은 분으로 연락이 되어서

사무실에서 성경을 읽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종교가 없는 저로써는 어려울 수도 있었던 일이지만 성경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