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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봉사내용보고
- 언어(Language) :영어
- 봉사일자(date) 2006.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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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5시45분
외국인여성으로 부터 길안내 요청이 왔었읍니다.
내용인즉 자기가 있는곧이 동두천인데 천안가는 교통편을 문의 해왔읍니다.
주위에 한국인이 있느냐고 물었으나 아무도 없다기에 그러면 전철역을 찾을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의정부 북부역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면 그곳에가서
천안가는 방법을 물으면 잘안내 할것이라고 했는데 바꾸어 타지않고 직행인지를
물었는데 한두번 바꾸어타야 할것이라고 했읍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나니 다른때와 느낌이 ?
하나는 교통편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던점 반성 하면서도
안내 요청을 한 내용도 그렇고 내가 무슨도움이 된것같지도 않는,(문론 상대방 은 고맙다
고 하며 인사도 했지만) 기분 이었 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