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미 / 일본어
2013.08.15첫 통역. 길안내를 도와드렸습니다 :-)
첫 통역의 설레임과 긴장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
강남에 배용준 집에 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음... 어디?.. 당황했습니다. *_* 전화주신 분께 말씀드리자 논현동에 배용준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 말씀하시는것 같다셨습니다. 전화주신분께서 알고 계시는 곳이어서 참 다행스럽더라구요.
한국
첫 통역의 설레임과 긴장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
강남에 배용준 집에 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음... 어디?.. 당황했습니다. *_* 전화주신 분께 말씀드리자 논현동에 배용준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 말씀하시는것 같다셨습니다. 전화주신분께서 알고 계시는 곳이어서 참 다행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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