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령 / 영어
2013.08.23kt 대리점에서~~
kt 대리점이라고 전화가 왔다. 외국인이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임시폰임대를 하러 왔는데 보험이 이전에 다른대리점에서 개통을 하면서 어떤이유인지 중지가 됐어 임시폰을 지금당장은 만들어 줄수없고, 보험에관한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내용의 통역부탁이었다. 그런데 외국인이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보험이 중단이 됐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언성이 올라갔는데, 다시 대리점에서 임시폰 개통을 해주겠다고 했고 그렇게 전해주고 끊었다. 
10분후 다시 전화가 왔는데 이전에 개통한 대리점에서 휴대폰 분실한 벌금만 조금내고 다시 새 휴대폰으로 개통을 해주겠다고 하니까 주소를 줄테니까 찾아가보라고 했고 외국인이 기분이 좋아졌고 통역을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