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범 / 아랍어
2013.08.27한밤중에 편의점에서
급히 전화가 걸려온다. 여기는 경찰지구대 입니다
통역좀 부탁드립니다.
허허 참 난감한 통역중 하나가  싸우는 걸 통역 하는 걸 껍니다.
내용인즉 싸우디 어린아이가 편의점에서 물건을사고 대금을 손에 쥐고 편의점 알바생에게 손을 줬다 폈다 하면서 돈을 주지않고 편의점 밖으로 뛰처 나가자 쫏아가 옷을 잡아당기고 옥신각신 하는 와중에 싸우디 아이몸에 상처가났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 녀석 걱정에 편의점에서 옥신각신 하는 아들을 발견한 아버지 까지 씪씪 거리며 언성을 놓이고 있고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관 아저씨가 사랑스런 수호천사 BBB를 생각하고 통역을 요청하고 싸우디측은 아이가 아므리 잘못 했다고 하지만 옷찟어지고 상처나게한 편의점 직원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찰지구대 원 말에 의한면 싸우디 아이가 잘못 했한것 같다고 하고 결국 편의점에 설치된 CCTV 를 보고 결말짓기로 하고 사건은 종결 됀듯 했으나 아이 아버지는 편의점 점원을 고발하겠다네요. 
통역 날짜 08월07일 입니다 (봉사일짜 수정이 불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