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 선택없음
2013.08.27부산진 경찰서에서 온 전화
정중모 일어 봉사자님이 전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bbb 호출 번호가 뜨는 휴대폰을 들고 반가웠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이어서.. 아마도  bbb 봉사자 회원이 많아져서 ..봉사 기회가 없어지는가보다 생각하는 찰나에..
오늘 부산진 경찰서에서 8월 27일 4:25분 일본인 분으로 부터 통역 의뢰였습니다. 
몰론 매우 간단한 우체국이 어디있는지를 묻는 간단한 내용이었습니다만..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