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일 / 독일어
2013.09.05무료 숙박
독일분과 통화를.했습니다. 숙박할 곳을 찾는데 현재.100유로밖에 없다고 하셨고 제가 여관은 30유로정도에 묵을 수.있다 말씀드리니 공짜로 묵을 곳이 있었음 좋겠다 했습니다. 제가 공짜로 외국인이 묵을만한 곳은 몰라서 옆에 계신 한국분께 통역해드렸고 그분깨 관광객 인포메이션에 가셔서 알아보시면 어떨지 제안을 했습니다. 통역일은 잘 마무리 된 것 같은데 마음은 개운치가 않았습니다.단어들이 기억이 안나서 영어와 섞어서 설명드렸거든요. 다시 한번 언어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