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 선택없음

2013.09.09

김해공항 택시에서

#기타#기타

양득승 일어 봉사자님이 전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2013년 8월 30일 오전 11시 경 걸려온 전화입니다.

일인사업가가 출장으로 경남 창령공단을 방문하기 위하여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김해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내에 있는 택시에 승차하였으나 기사와 언어불통으로 김해공항에서 창령공단으로 가기 위한 내용을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기사와 일본인과 교체해가며 창령공단까지 비용 혹은 일언에 불편없도록 기사에게 통역함으로 활동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