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매 / 영어
2013.09.22혜화동 편의점
추석때 BBB call이 많으리라 예상했는데 역시 내게도 전화가 왔었다. 혜화동 편의점에서 직원이 건 전화였다.
아마도 근처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는 외국인이 창덕궁 가는 길을 물은 모양인데 내게 설명을 요청하면서 잠깐 다른 일을 하는 듯
하더니 됐다고 하면서 손님들이 알아낸 것 같다고 했다.  통역 하지 않아도 되겠냐고 물었더니 해결되었다고 해서 통화 종료했다.
추석때 BBB call이 많으리라 예상했는데 역시 내게도 전화가 왔었다. 혜화동 편의점에서 직원이 건 전화였다.
아마도 근처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는 외국인이 창덕궁 가는 길을 물은 모양인데 내게 설명을 요청하면서 잠깐 다른 일을 하는 듯
하더니 됐다고 하면서 손님들이 알아낸 것 같다고 했다.  통역 하지 않아도 되겠냐고 물었더니 해결되었다고 해서 통화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