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화 / 중국어
2013.10.04출입국 관리사무소
9월21일 명절 연휴기간에 걸려온 콜이였습니다.
출입국 관리소 담당 직원분께서 신고로 안동 고속 휴게소에서 중국인 남성을 보호하고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중국인 남성은 발견 당시 안동 휴게소에서 누군가에게 좇기는 것 마냥 아주 불안한 상황이였고 겁에 질려 있었다고
하였습니다...출입국 관리자 분은 왜 그기에 있었으며 누구한테 좇겼냐고 상황을 물어바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국인 남성분은 계속 불안에 떨면서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이라 통역을 진행하지 못하고 연결이 취소 되었습니다.
두번의 연결....그분은 도대채 어떤 상황이기에 도와주려는 출입국 직원분의 도움도 거절을하고 그러셨을지....
즐거운 명절 연휴에 안좋은 일을 당하게 된 그분께 도움이 되드리지 못하여 마음이 좋치는 않았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