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필 / 중국어
2013.10.10택시기사님께서 걸어주신 전화
10월1일 11시경 택시기사님께서 중국인 승객을 태우시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중국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영등포 부근 밤문화를 즐길수 있는 곳을 묻고 그곳으로 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서울 지역에 거주 하지 않아 난처했지만, 옆에 있던 집이 서울인 친구의 도움으로 택시기사님께 영등포역으로 부탁드렸습니다.
 
ps. 이야기 쓰는 곳이 있는 줄은 알았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처음 쓰네요... 다음부터는 바로 바로 쓰겠습니다.. ㅜ ㅜ